기모노로 신사이바시!

오늘은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 근처에서 개최되고 있는

「미도스지 일루미네이션 (御堂筋イルミネーション)」을 소개합니다(ᵔᵕᵔ˶)

11月4日부터 시작한 이 이벤트는 난바에서 우메다까지 약４km를 빛의 강으로 장식해 올해로 10년째가 된다고 합니다.+ﾟ.+ﾟ(o(｡･д･｡)o).+ﾟ.+ﾟ

2014年에 세계기록에도 인정된 것 같아서, 이번해는 「움직이는 일루미네이션 」이 핵심입니다(๑• ㅁ• ๑)✧

미도스지의 가을은 은행나무도 아주 유명해서 이 시즌에는 낮에는 황금색 은행나무, 저녁부터는 일루미네이션과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기 때문에, 기모노로 산책한다면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 됩니다.(๑॔❛ꇴ❛๑॓)۶⁾⁾

일루미네이션은 17시쯤 점등하기 때문에, 점심지나서부터 예약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.
장점은 가게를 나가자마자 바로 앞에 있기때문에 바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!

그러므로 여행의 무거운짐을 일단 놓고, 기모노로 갈아입고 가볍게, 일루미네이션을 만끽하고 가게로 돌아와 갈아입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₍₍ ᕙ( ˆoˆ )ᕗ⁾⁾

꼭, 낮과 밤의 풍경이 다른 미도스지로 놀러오세요~♡

그럼, 이번주와 다이마루 신사이바시점을 이용해주신 고객님들을 소개합니다♡

11月3日에 오사카성홀에서 시이나링고의 콘서트가 있어서, 콘서트로 향하는 손님분들께서 많이 찾아주셨어요!

공연을 보기위해 홋카이도에서 오셨다고 하셨어요!!

모두 레드×블랙 코디가 잘 어울리셨습니다(๑•⌄•๑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