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(*´ω`) 교토기모노렌탈 신교코쿠점 입니다.
기다리고 기다리던 단풍 시즌이네요
기모노를 입고 나가보세요~
어제는 68년만의 슈퍼 문이었는데요.
깨끗하게 보인곳은 오키나와뿐이었나봐요~
서울도 흐림이라 잘 보이지않고.. 교토도 마찬가지였답니다..(/ω\)
큰 보름달 밑에서 기모노로 데이트라… 생각만해도 로맨틱하지 않나요??!
아쉽지만.. 그래도 즐겁게!! 오늘의 고객님 소개해드릴게요.
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또 찾아주시기를 기다리고있겠습니다^-^*